승윤 태어나서
병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.
사랑은바람타고
2009. 2. 25. 22:46
2009년 2월 15일 새벽 5시 3분 3.62Kg 51cm로 건강하게 둘째 아들이 태어 났다.
담당 의사 선생님이 분만실로 들어가서 3분만에 둘째를 낳았다.
이제 아들 둘 아빠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