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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하루 생활

집근처에 생긴 호수공원에서

양천구에 새로 생긴 호수공원이 있어 일요일 잠깐들러봤다.

도심에 이런 공원이 많이 생기는것은 좋은 일이다.

중국에서 있을때 제일 부러웠든 부분은 시내 중심에 넓은 공원이 있다는것..

주말이면 가벼운 산책을 할 수 있는 여유~

바로 옆에는 야구 연습장이 넓게 조성되어 있고 조금 올라가면 축구도 할수 있는 운동장도 있다.

일요일 강서, 양천구에 계신분들은 한번 찾아보심이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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