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바라본 중국 생활에서 중국직원들의 따뜻한 배려가 있어서 생활이 즐거웠든것 같다.
같이 생활할때는 잘 몰랐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좋은 동생들이고 동료였다.
중국 생활을 접고 돌아올쯔음해서 직원들과 가가운 공원에 놀러가서 몇장 찍어봤다.
물론 집사람과 함께~
쭈요하이,아퐝 등등 전부의 이름을 기억할수 없도도 이들의 모습은 잊을수가 없다.
내가 사랑하는 집사람
중국의 공원은 참 넓다..여기저기 전부 돌아다녀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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